부드러운 실크 조젯 소재에 핸드페인팅 오차드 하베스트 프린트가 더해진 1930년대풍 올리아나 드레스는 은은한 셔링 디테일의 가슴,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롱 돌먼 슬리브, 그리고 엠파이어 웨이스트가 특징입니다. 프린세스 솔기 장식의 몸에 딱 맞는 보디스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로 이어지며, 키홀 디테일이 있는 싱글 버튼은 목 뒤쪽에서 여밀 수 있습니다.
참고
빛이 비치도록 디자인된 올리아나 드레스는 슬립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풍성한 커버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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