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삭한 코튼 포플린 소재에 산마리노 스트라이프 원사로 제작한 조라 드레스는 공동 창립자 마가렛과 캐서린이 애용하는 제품으로, 오버사이즈 셔츠드레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. 앞면보다 뒷면이 약간 더 긴 이 드레스는 클래식한 칼라, 긴 소매, 그리고 자개 단추가 특징입니다. 뒷면 요크에 셔링이 있어 드레이핑 효과를 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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